고려시멘트로부터 집단해고된

근로자들이 집회를 갖고

관련자들의 사법처리를 촉구했습니다.

◀ＶＣＲ▶

고려시멘트 경영정상화 추진위원회소속

30여의 근로자들은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의 불법행위가

이미 명백하게 들어난 만큼,

사법당국은 이들을 즉각 구속하고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은

불법행위 사실이 인정되면

즉시 퇴진하겠다는

근로자들과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