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광주 달동네에 천 5백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대한 주택공사가 올해 추진할
전국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따르면
광주는 양림 1동과 학1동, 용봉 2동등
3곳의 이른바 주거밀집지역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만 9천평 규모로 계획된 양림동은
공공분양 아파트 9백 87가구,
5천평의 학1동은 공공, 임대 아파트
통털어 3백가구,
용봉 2동 5천평에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3백 50가구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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