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배후단지 개발을 위한 한시 기구의 승인이 늦어져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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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에 따르면 광양항 배후단지
조성계획의 추진을 위해 4급단장 등 21명으로 구성된 개발사업단의 기구와 정원 승인 신청서를 두 차례에 걸쳐 전라남도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인구 15만명 미만인
광양시의 규모로는 4급 단장 자리를 신설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를 반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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