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공회의소 회장과

건설협회 광주시회장 선출을 앞두고

재계에 선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ＶＣＲ▶

오는 13일

상공의원을 뽑는 의원 총회를 겨냥해

재선을 염두에 둔 현 마형렬 회장과

부국 철강 남상규 회장이

지지자 늘리기에 나서는등

활발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음달말로 예정된

건설협회 광주시회장 선거에는

현 김대기 회장이 4선 채비에 돌입했으며,

중흥건설 정창선 회장과

삼능건설 이승기 회장이

입지다지기에 나서고 있어

경선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