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농업(5) 산지유통체계 구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06 12:00:00 수정 2003-03-06 12:00:00 조회수 4

◀ANC▶

개방화 시대 농업 활로,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위한

산지 유통 체계의 구축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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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작황 호조로 가격 폭락을 우려했던 양파



그러나 최근 품귀 현상으로

연일 가격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킬로그램에 7백원에 불과했던 가격이

3배 이상인 2천원 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상당량이 저장 시설에서 부패한 것이 한 요인,



그렇지만 지난해 가격 하락을 예상한 농민이

홍수 출하를 해 물량자체가 달리기 때문입니다.



◀INT▶ 농산물 시장 상인



이처럼 풍년이 돼도

가격 등락 폭을 예상할 수 없는 원인은 바로 산지 유통 체계가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농산물 가격의 주도권을

생산자인 농민이 아닌 유통업체와 중간상에

넘겨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춰 공급 물량을 조절하는

품목별 생산자 조직과 시설을 갖추는 게

농산물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 농협 농산물 판촉팀



더욱이 대부분의 농산물이

산물 형태로 소비지에 출하되는 현실,



선별과 포장, 보관 시설의 확충이야말로

농산물의 고급화와

농민의 수익을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INT▶ 김병원 조합장



(스탠드 업)

산지 유통 체계의 선진화, 현대화는 결국

농민들이 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의

제값을 받기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인 셈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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