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국민통합 정치 실현을위한
분권형 대통령제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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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원은 오늘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열린 경영자협회 초청 특강에서
경제도약과 국민화합을 위해서는 정치세력이 공존할 수 있는 국민통합형 권력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며 개헌론의 불을 다시 지폈습니다
박상천 최고위원은 분권형 대통령제가 되면
대통령 1인에게 권력이 집중되지 않고 상생의 정치가 가능하다며 야당의 발목잡기식 정치가
불가능해 국정이 표류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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