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체들이 체감 경기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140 여개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달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가 81에서 73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비제조업체도 마찬가지였습니다다.
특히 제조업종의 경우 업황이
계속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비제조업은 건설업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해 비제종업의 업황은
다소 개선될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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