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투자에 나서는 중소기업이나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설비 투자 촉진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말까지 각종 특례보증을 통해
이들 기업이 신용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례보증의 주요 내용을 보면
수출기업의 경우 무역금융보증은 매출액 이내,
일반 운전자금 보증은 매출액의 1/2까지
우대해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종전의 85 퍼센트 이내에서 적용하던
시설자금의 부분보증비율은
90퍼센트로 상향 조정돼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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