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10 12:00:00 수정 2003-03-10 12:00:00 조회수 4

◀ANC▶

올해만큼은 꼭 브이 텐의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호랑이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가운데 김진우,신용운 두 젊은투수에게

거는 기대는 높습니다.



기아타이거즈의 해와전지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하와이현지에서 민은규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신인최고의 성적을 올리고도 신인왕등극에 실패한 김진우선수,



지난해의 실패를 거울삼은 김진우에게

하와이전지훈련은 또다른 변신의 현장입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50여일동안

흘린 땀방울은 올시즌 20승투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최고구속은 151킬로미터,



직구와 낙차큰 커브는 물론이고

지난해에 비해 훨씬 다양해진 구질로 타구단에는

벌써 김진우경보령이 내려졌습니다.



실제로 김진우는

삼성.두산등과 가진 하와이연습경기에서

15이닝을 던져 0.75로 꿈의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INT▶





올시즌 제5선발에 도전장을 내민 잠수함투수 신용운의 각오도 특별합니다.



지난해 중간계투요원에 불과하던 신선수는

일본인 이케우치코치의 전담아래

기량이 부쩍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벌써 제2의 임창용으로 불러 올시즌 선발진입이 유력합니다.





◀INT▶





올시즌 기아타이거즈의 최대강점은 투수력,



이가운데도 김진우.신용운의 기대는 그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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