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목포시 죽교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건조중이던 선박 1척이 모두 타고
선박 4척은 일부 소실돼
3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인근 소각장에서
불티가 날아든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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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10 12:00:00 수정 2003-03-10 12:00:00 조회수 4
어제 밤
목포시 죽교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건조중이던 선박 1척이 모두 타고
선박 4척은 일부 소실돼
3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인근 소각장에서
불티가 날아든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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