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에서는
7천8백만원의 지방세가
잘못 징수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한해동안
착오 부과나 이중 납부로 인해
과오납된 지방세가 7천8백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포함해 최근 5년동안
납세자가 찾아 가지 않은
지방세 과오납액은 1억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로 지방세 과오납을
일제 정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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