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 노조 광산지부는
오늘 '기자실 폐쇄 성공 보고대회'를 열고
그 동안 폐해가 심각했던 구청 기자실을
기자단 스스로 폐쇄한 것은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걸맞는 결단이라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전국 광역시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주재기자제도의 폐지를 시민단체와 연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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