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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공급량이 달리면서
일부 과수 묘목 값이 10% 이상 올랐습니다.
광주 산림조합에 따르면
본격적인 식목 시기를 맞아
유실수와 관상수의 경우
지난 겨울보다 가격이 10에서 15% 인상됐습니다
묘목 시장에서 거래되는
감나무는 천 8백원, 매실은 3천 5백원으로
2,3백원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민들이 쌀 농사 대체 작목으로
과수를 선호해 가격 강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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