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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영암을 잇는
국가 지원 지방도가 올 상반기 착공됩니다.
건설 교통부는
지난 2001년 국가지원 지방도로 확정된
해남 화원에서 영암 삼호 사이
12킬로미터에 대해
올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도 49호선의 교통 소통 원활은 물론
물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 지원 지방도는
토지 매입비만 자치단체가 부담하고
공사비는 전액 국고에서 지원하는 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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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kjmbc_admin@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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