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달동안 전남지역이
안전고용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한달동안 전남지역의 실업률은
2.4%로 전국 평균 실업률인 3.5%와
광주지역 4.2%보다 크게 낮고
안전고용 수준인 3%를 밑돌았습니다.
그러나 전남지역의 지난 1월 실업자 수는
2만4천명으로 전달보다 6천명이 늘고
실업률도 0.6% 포인트 증가해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난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실업률 증가현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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