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태풍과 우박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천 460곳으로
보험료만 30억원이 넘었습니다.
이는 올해 전남에 배정된
국고 지원액 24억원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전국에서도 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것입니다.
재해보험 가입률이 높은 것은
지난해 태풍으로 과수의 낙과 피해가 컸던 데다
올해 국고 지원 비율이
59%에서 64%로 5%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농협측은
전국 지원 한도의 60% 이상이 소진됐기 때문에
희망 농가는
보험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