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신임 광주문화방송 사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택곤 사장은 오늘
광주문화방송 임직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국가발전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방방송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 김제 출신인 신임 김 사장은
지난 77년 기자로 문화방송에 입사한 뒤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