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갤러리가 관람객과 함께 하는
이색 전시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미술제 수상작가인 김 상연씨를
초청해 존재에 대한 물음-9일간의 전시장
프로젝트를 테마로 열고 있는 이번전시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작품은, 소파와 어린이용 의자를
비치해 놓고 전시기간 동안 관객들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또한,전시회의 완성은 전시장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마무리되며
도록역시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작품사진을
담아 마지막 날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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