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대불산단의
업체입주와 가동이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불산단에는 지난해말 시멘트 제조업체인
썬스라그가 가동을 시작한데 이어
오늘 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철근 가공공장인 주식회사 유니온이 문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는 올들어 4개업체가 계약을 끝내는 등 입주문의가 서서히
늘고 있다며,연말이면 분양률과 가동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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