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 자전거 타기 캠페인이,
오늘 오후 무등 경기장 일대에서 펼쳐 졌습니다.
광주시가 마련한 오늘,
청소년 자전거 타기 캠페인에는
관내 중학생 5백여명이 참석해
무등경기장에서 임동 소방파출소, 광주역등
약9 킬로미터 이르는 거리를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환경 운동연합이 마련한
두발과 두바퀴로 가는 광주천 여행과 한국청소년 순결운동본부 광주지회의
무등산 자연보호 봉사활동 켐페인은
오늘 내린 비로 다음주
일요일로 연기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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