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생업자금 쉬워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17 12:00:00 수정 2003-03-17 12:00:00 조회수 4

저소득층이나 장애인등의 생업자금 대출받기가

쉬워 졌습니다.



보건 복지부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금융기관이 무보증 신용대출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대출금의 10%인 신용 보증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취약계층은, 재산세 3만원 이상이나

연소득 천만원 이상이면 보증인 없이도 농협이나 국민은행에서 천2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장애인 자립기금과 모부자가정 복지기금은,

오늘부터

생업자금은, 다음달 1일부터

무보증 대출이 실시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