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이나 장애인등의 생업자금 대출받기가
쉬워 졌습니다.
보건 복지부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금융기관이 무보증 신용대출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대출금의 10%인 신용 보증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취약계층은, 재산세 3만원 이상이나
연소득 천만원 이상이면 보증인 없이도 농협이나 국민은행에서 천2백만원까지 대출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장애인 자립기금과 모부자가정 복지기금은,
오늘부터
생업자금은, 다음달 1일부터
무보증 대출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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