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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대규모 투자 설명회를 갖는등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사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서울 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국내외 투자가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갖고
개별 투자자와 상담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말 지정된 대불 자유무역지역과
상반기 지정이 예상되는 광양만권 경제특구에 입주할 때 제공되는 특혜 등
변화된 전남의 투자 환경을 집중 홍보할
예정입니다.
도는
사전 의견 교환을 통해 22개 기업이
1조원에 가까운 투자 의향을 내비쳤다며,
이들 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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