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피아니스트
위은정씨가,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습니다.
어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위은정씨의 귀국 피아노 독주회에서는
바하의 환타지와 모짜르트의 소나타
그리고 쇼팽의 마주르카등이
연주됐습니다.
피아니스트 위은정씨는
전남대 예술대를 졸업해 독일 과 네델란드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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