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소비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봄정기 세일을 예년보다
앞당겼습니다.
광주지역 대형 3개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일제히 봄상품 브랜드
세일에 들어가고 일주일뒤부터는
봄정기세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예년보다 세일 시기가 일주일정도
앞당겨진것입니다.
이는 백화점들의 지난번 사은행사에도 불구하고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못하자
이번에는 세일을 앞당겨 세일 참여업체를
확대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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