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보궐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사범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오는 4월24일 실시되는
광역·기초의원 보궐 선거에 대비해
선거사범 처리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곳은
광역의원 1명을 선출하는 진도 제1선거구와 기초의원 1명씩을 뽑는 북구 동림동,
보성군 조성면 선거구 등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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