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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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어제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외인용병 마크 키퍼의 호투와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는 활발한 타격으로 14:1 대승을 거뒀습니다.
기아의 고졸 3년차 김민철은
솔로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이현곤과의 3루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습니다.
기아는 삼성과의 시범 첫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으나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투타의 균형을 이루며 대승을 거둬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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