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전달식이 베풀어 졌습니다.
생명나눔실천회는, 오늘 전남대 병원에서
항암치료도중 병이 재발해 자가골수
이식수술을 받아야 되는
올해 31살 정 광재씨에게 치료비 기금으로
5백9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들은, 생명나눔실천회가
올 초부터 불치병으로 고생하는 이웃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쳐 마련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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