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교통섬에 유실수가
심어지게 됩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부터 3년동안
도심내 도로 광장 즉, 23군데 교통섬에
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감나무등 유실수를 심기로 했습니다
또 도시 미관을 위해
느티나무와 소나무등 향토 수종도
함께 심는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나무가 심어지게 될 교통섬은
광주역앞과 임동 오거리 그리고
대인 광장과 신안 사거리등 10개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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