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위주 외국인 소유 토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19 12:00:00 수정 2003-03-19 12:00:00 조회수 4

외국인들이

상무 신도심 규모의 광주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3백 26만여 평방미터로

땅값으로 환산하면 5천 30억원에 이릅니다



토지 용도별로 보면

공장 용지가 99만 4천여 평방미터로

가장 많고

상업용지가 10만 8천여 평방미터,

단독 주택 만 8천여평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유형태별로 보면

합작법인과 외국 법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순수 외국인 토지는 3만여 평방미터에 불과해

외국 기업 투자가 태반인것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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