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백지화 서남해안 대책위 출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19 12:00:00 수정 2003-03-19 12:00:00 조회수 4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종교인들이

'핵폐기장 백지화*핵발전 추방

서남해안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광주와 전남*북지역 35개 단체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통해

"핵폐기장 후보지 발표를 철회하고,

핵발전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정부측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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