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 발발로 인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검찰과 경찰,31사단 등
기관장들과 안정 대책 회의를 갖고
테러나 사고에 대비한 경계 태세 강화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또
이라크전 종료때까지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치안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수급 차질로 인한
지역 경제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공공 투자 사업과 공공근로를
상반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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