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물 일부가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역 환경개발센터와 상수도 사업본부가 지난달 광주지역 정수기물을 검사한 결과
정수기 10개 가운데 두 개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약수터 한 곳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고
음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도 두 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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