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 발발로 인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
검찰과 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장들과 안정 대책 회의를 갖고
테러나 사고에 대비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라크전 종료때까지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치안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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