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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실업계 고등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현안 과제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남 66개 실업계 고교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회의에서는
학생 모집과 학교 재정 등
어려운 실업계 고교의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청은
실업계 고교 교육의 발전방향의 모색과
수립된 운영체제의 다양화, 그리고
직업 기초교육의 강화 등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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