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이 크게 인상됨에 따라
교육재정을 확보하라는
학생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30여개 대학 총학생회는
오늘 광주교육대 운동장에서
'학원 자주화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대학 당국의 등록금 인상이
학부모의 허리를 휘게 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등록금 책정과
교육재정 6%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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