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이 실용적인 불법 현수막 철거기구를 고안해서 발명특허까지 받아내 화제가 되고 잇습니다 울산 문화방송의 한동우 기자가 이소식 전해왔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교류뉴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23 12:00:00 수정 2003-03-23 12:00:00 조회수 4 share print 현직 공무원이 실용적인 불법 현수막 철거기구를 고안해서 발명특허까지 받아내 화제가 되고 잇습니다 울산 문화방송의 한동우 기자가 이소식 전해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