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화정동에 신설 예정인

신세계 이마트가 교통영향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는

오늘 화정동에 입점 예정인

이마트의 교통영향 평가에서

주변 차량 소통을 위한 개선책을 보완해

다시 상정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심의 위원들은 부지 인근에

예식장과 유통업체가 밀집해 있는 만큼

특단의 교통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햇습니다



한편 아파트 12개 동이 들어설

계림동 5구역 재개발 사업등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