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회의가 오늘 개최돼 이라크전에
대비한 지역안정대책등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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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시장.부군수회의에서는
전쟁과 관련한 지역안정 대책으로 공직자 근무자세 확립과 취약시설의 안점점검과 현장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경제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 애로기업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최근 서울서 개최된 투자설명회의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기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시.군에 전담 지원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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