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천혜의 해상 관광지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일주도로에 절벽도로가 개설됐습니다.
국내 최초로 옹벽이 없이 절벽 밖으로
노면을 개설한 일주도로는 봄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천연기념물 흑산도를 휘감은 일주도로는
22점4킬로미터,
켄틸레버 공법으로 옹벽이 없이
절벽 밖으로 노면을 넓힌 도로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슬아슬합니다.
◀INT▶
/무게중심을 도로 안쪽으로 실리게 하는
공법이다./
차를 타고 깎아지른 절벽도로를 지나면
스릴이 넘칩니다.
울창한 숲너머로 어우러진 섬과 바다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INT▶
/절벽도로가 아슬아슬하고
바다를 낀 경치가 좋아 다시 오고 싶다./
산비탈에는 대형 벽화를 그려
멋진 경관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지난 92년부터 확장 포장공사가
추진중인 흑산도 일주도로는
60% 정도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S/U)올해 심리에서 소사리 사이 나머지
위험 구간 공사를 마치면
흑산도 일주도로는 훨씬 편하게
관광객들에게 다가서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