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 동사무소에서만 발급하던
인감증명서를 오늘부터는 전국
어느곳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인감 온라인 망이 가동됨에 따라
주소지가 아닌 다른 읍면동 사무소에서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인감도장을 지참하지 않더라도
신부증만이 있으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감 증명서 용지가
위조방지용 특수용지로 바뀌고
종전 발급기관이 지던 위조 확인 책임을
수요 기관에서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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