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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거듭해오던
광주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 저녁 임금을 5% 올리는 데 합의하고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을 끌어온
임금 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 오후까지 임금 상승률을 놓고 대립했으나,
저녁 8시쯤 5% 인상을 제시한
지방 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전격 수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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