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10회 남도음식축제를
서해안고속도로 부근인 목포 영산호박물관
근처부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행사장인 낙안읍성의 경우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전국 관광객 유치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낙안읍성에 대한 상품 인지도가 높은 상태에서 개최장소를 변경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