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근 전남체신청장이
오늘 명예 퇴임했습니다.
강덕근 전남체신청장은
오늘 체신청 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습니다.
강 청장은 1964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뒤
정보통신부의 주파수과장과 중앙전파관리소장 등을 거친 뒤 지난 2001년 제 39대 전남체신청장으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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