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주의 날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27 12:00:00 수정 2003-03-27 12:00:00 조회수 4

다음달부터 첫째주 월요일이

절주의 날로 지정돼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정부가 시범 운영하던

절주의 날이 다음달부터 전국에 확대됨에 따라

매달 첫째주 월요일을 절주의날로 지정해

각급 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주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절주의 날에는 각 관청과

유흥가에 절주의 필요성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인터넷을 통해

알콜 중독의 해악과 치료법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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