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스 대리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세녹스를 판매해 온 혐의로
광주시 운남동 35살 신모씨등
대리점 업주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업주들은 지난 해 8월부터
세녹스 24억여원 어치를 판매해
7억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이 세녹스를 대체연료로 판단하고
석유사업법을 적용해 처벌함에따라
연료 첨가제라고 주장하는
업체와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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