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목포-서울간 여객기가
하루에 한 차례만 운항합니다
대한항공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이후
목포-서울간 여객기의 탑승률이 30%로
떨어진데다 잦은 결항으로 연간 적자발생액이
20억원이 달해 더 이상 노선유지가 어려워
오는 30일부터 목포-서울간 여객기 운항을
중단하기로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목포-서울간 하루 2차례 운항을 오후에 한 차례 운항으로 줄이기로해,
목포-서울간 여객기는 아시아나의 오후편
한차례만 운항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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