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유도하는 세계 인형극제가, 북구청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연극협회와 극단 파랑새가 마련한
이번 인형극제 첫날에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도나무 인형극회의
<개돌이의 행방불명>이 소개됐고
다음달 5일까지 부산과 일본 인형극단 <자이>가 특별출연해 모자를 이용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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