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형극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28 12:00:00 수정 2003-03-28 12:00:00 조회수 4

봄꽃축제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유도하는 세계 인형극제가, 북구청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연극협회와 극단 파랑새가 마련한

이번 인형극제 첫날에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도나무 인형극회의

<개돌이의 행방불명>이 소개됐고

다음달 5일까지 부산과 일본 인형극단 <자이>가 특별출연해 모자를 이용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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