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시민 건강을 위협했던 황사가
중국 내륙의 환경 변화로
올해는 뜸할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황사발생 일수가 지난 2천년에는 11일,
2천 1년 21일, 지난해 14일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중국 내륙에 강수,강설량 증가로
황사 발생일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황사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3단계로 나눠 특보를 발령하기로 한
기상청의 황사 특보제 운영에 따라
광주시는 상황실을 운영해 대처하기로 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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