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간부 공무원과의
결연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과장급 이상 공무원 한명이
도내 62개 외국인 투자기업 한 곳을 전담하는 투자 기업 담당제를 도입해
기업 활동의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담당자는 퇴직할 때까지
분기당 한차례 이상 해당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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