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맥 사칭 사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3-30 12:00:00 수정 2003-03-30 12:00:00 조회수 6

청와대 인맥을 사칭해

수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지방경찰청은

사채업자인 44살 김모씨와

건설업자 정모씨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2일

벤처 사업가인 이모씨에게 접근해

청와대와 친분이 있는 것 처럼 속인 뒤

사업을 도와주겠며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7억여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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